2018. 11. 26(월) 15:00 스웨덴 다국적기업 회가내스(Hoganas)와 4,700만불의 신증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회가내스社(CEO Fredrik Emilson)는 지난 2012년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4년 한국 첫 진출로 부산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 공장을 가동한지 4년 만에 신증설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내년말 회가내스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부산은 벨기에(유럽)와 미국(미주)에 이어 3번째 글로벌 생산본부(아시아․태평양)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