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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청장, 주요 사업장 찾아 ‘BJFEZ 청사진’ 그린다

작성일
2025-01-10 13:27:24
작성자
유치전략기획과
조회수 :
106
  • (보도자료)박성호 청장, 주요 사업장 찾아 ‘해법 청사진’ 그린다(신항배후지 남측 개발사업 현장 방문).JPG 다운로드
  • (보도자료)박성호 청장, 주요 사업장 찾아 ‘해법 청사진’ 그린다(웅동1지구 현장 방문 사진).jpg 다운로드
  • (보도자료)박성호 청장, 주요 사업장 찾아 ‘해법 청사진’ 그린다(웅동1지구 현장 방문 사진 (2).jpg 다운로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7일 신항배후지(남측) 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7일 신항배후지(남측) 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BJFEZ(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현안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박성호 청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오전에는 주요 사업장 관련 주요쟁점 사항 등을 부서별로 보고를 받고, 오후에는 부서장들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박성호 청장이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찾은 현장은 웅동지구다. 지난 2일 본격적인 업무 돌입하기 전에 간소하게 열린 시무식 때에도 웅동지구 해법 방안 찾기를 강조했다. 이날 진해 웅동지구 개발사업의 신속한 정상화방안을 찾기 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웅동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 개설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7일에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신항배후지(남측) 개발사업 현장, 8일 와성지구 공사현장 및 보배지구 내 보배복합지구 개발사업,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 개설사업 등을 확인하고 복합물류중심지로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구상했다.

 

9일에는 명지지구 개발사업, 명지지구 2단계 간선도로 확장공사 현장을 점검했으며, 외투제조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미음 외국인투자 지역과 송정·화전·녹산 일원 구역 확대 지정지 등을 둘러보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대 및 해외 투자유치 활성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전초전을 마쳤다.

 

박성호 청장은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안사업의 해결 방안을 속도감 있게 찾기 위해 부서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국내외적으로 경제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비즈니스·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의 성공과 기업의 성장을 토대로 부산과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유치전략기획과 주재현 주무관(051-979-52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유치전략기획과
전화번호
051-97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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