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지사외국인투자지역내 위치한 (주)이엔케이(대표 황영배, 천영수)는 첨단제조업체로서 부지면적 75,770㎡으로 2006.11.21 임대계약체결하여 2007년 2월부터 정상 조업중이며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고압용기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매출액은 1,300여억원이고 고용인원은 180여명으로 업체 운영중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인하여 환율이 급등하고 주가가 폭락하는 등의 경기 불황으로 기업경영에 막대한 장애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지난 10월 17일 네덜란드 투자가로부터 20,835천불 유치시키는데 성공하여 총 35,164천불을 유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