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시 소사-녹산간 도로 터널공사
터널앞70m,도로와집거리4.6m
떨어진 산이 삼면이 쌓여 도로를 보고 살아야 하는 진해시 마천동 내곡마을 박 명 철 씨 집 입니다.
터널공사 발파로 인하여 집전체가 균열이 생기고 집안은 5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갈 정도로 더욱더 균열이 심하고, 지하수물은 모래와 황토 뻘물이 나오고 있는데 공사측에서는 큰소리 치면서 불편없이 보수를 한다고 하면서도 미루고 미루고 공사시작 후부터 몇개월째 입니다.
시수도도 없고 지하수물 한가지만 먹고사는데 다른데서 길러 먹으라고만 하고 다른사람논에 물이 없으면 길러주고 하면서 식수는 신경도 쓰지않고 되려 큰소리칩니다.
공사측에서 온다고 기다리면 오지도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수용도 못해주고, 보상도 못해주고, 이렇게 피해를 주면서도 법에 안걸린다고하고 남의 일이라고 외면 하여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