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은 진해에서 창업을 했고 새들어 있던 공장이 팔려서 거래 선을 뒤로하고 진해남양산업지구분양에 차일피일 미루어져 녹산으로 이전해서 두 번째 임대공장에서 사업을 하던 중 또 공장이 팔려서 쫓겨나듯이 또 이전했고 현재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임대공장을 빌려 보증금과 월세를 내며 운영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의욕적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에 거래선 전부가 진해에 있어서 진해로 이전을 목표로 예전부터 진해중소기업협회에 회원으로 8년간을 적극참여 하던 중 최근 진해 남양지구분양에 협회회원 추천우선권에 신청하고 자가 공장에 대한 부푼 기대로 기다리던 중 접수 몇 시간 전 탈락소식을 접하고 너무나도 억울해서 고충처리 해주십사 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임대공장에서 자가 공장을 가지고자 몇 년을 노력했지만 “부익부빈익빈”이라고 공장이 있는 사람은 또 신청해서 또 임대를 주고 - 과연 자기좌금이란 (은행의 유동자금 공장대출정책에 힘입어)서류결격사유가 과연 있어서인지 있을 수 없는 결과에 분통터집니다. 
공장을 하는 것인지 투기를 하는 것인지 임대료 내다 볼일다보는 임대 사업자 돌봐주시길…….
십 수 년 전에 마천 공장에서 사업하는 연유로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 4가정과 직원 17명이 부산에서 진해로 이주해서 지금까지 영길과 소사, 용원으로 나뉘어 모든 생황이 진해 위주로 살아가고 있고 세금 또한 청구되고 착실히 납부를 해 왔건만…….
8년을 기다린 사람은 탈락되고 어느 날 보이지도 않던 사람을 추천을 받아서 신청하는 이런 상황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으니 좀 확인해 주시고 이 억울함을 풀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순문제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