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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2]경남 아너스빌 현장 주민들은 불안하다.

작성일
2007-06-27 00:00:00.0
작성자
강기석
조회수 :
2440
새벽부터 차량소음 공사장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장 주변에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공사차량들때문에 불안해서 애들 밖에 나가 놀게 할 수가 없습니다.
초등생들 등하교시간, 유치원애들 차량 오는 시간에는 정말 위험합니다.
아침에 주부들이 근처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의를해도 회사직원 아니라고 발뺌하고, 사무실에 찾아가서 항의해도 담당이 아니라고 다른데 가서 이야기하라고 하고.. 이건 경남기업이 아파트지으면서 직원들이고, 하청업체고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는 증거입니다.
또 공사장 주변 하수구 철망들이 모든 사업계획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2008년 하반기 보상, 2009년상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 착공신고 수리
     ○ 2004. 12. 10 : 시공자[(주)일천]의 부도로 공사중단
                       (5층 골조공사중)
     ○ 2006. 08. 25 : 경매로 토지소유권

[답변] 경남 아너스빌 현장 주민들은 불안하다.

작성일
2007-06-28 00:00:00.0
작성자
건축과
"청장에게 바란다" 185번 답변내용 불안하다.

담당부서
토지환경과
전화번호
051-979-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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