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76]분노
- 작성일
- 2006-08-10 00:00:00.0
- 작성자
- 천사
- 조회수 :
- 3778
아래 ?님이 올린 글에 10000000000배 공감하고 같은생각을 늘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미사일 날아와서 공단만 쓸어주기를 ....바랍니다.
멋모르고 이사해서 시간이 좀 흘렀는데도 개선의 여지는 안보이고
오늘도 바깥은 정말 매연과 악취로 뒤덮여 있네요
꼭 불이라도 난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창문을 열수없는 이곳에서 언제까지 살아야하는지 ?
답답한 가슴은 이제 분노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