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주거환경에서 살아야하는 현실이 진짜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멋도 모르고 이사와서 벌써 3년이 다 되가는군요...
전화도 해보고 인터넷 사이트도 올려봐도 별 대책도 없고...
공단 업체들은 니들이 암만 그래봐도 소용없다는듯 계속 공해와 소음을 내뿜으며 주민들 약올리고...
단속나가는 날이라고 그러면 좀 잠잠합니다.  근데 공무원들 퇴근시간쯤 되면 그시간에 맞춰 뿜어져 나오는 매연은 대체 무슨 횡폰지...
공단에서 나오는 세금이 많아서 공단 업체들에게 강경한 처벌을 못내리나요?  주민들의 이런 항의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좀 이해해달라 해결하려고 료 보관장 상부에 지붕을 설치할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독려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게차 후진시 발생하는 경고음은 산업재해 대비차원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다소 불편하, ?, ?, ?, ?, ?, ?, ?, ?, ?, ?, ?, ?, ?)

한 신뢰가 별로 가질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