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46]우리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 작성일
- 2006-03-23 00:00:00.0
- 작성자
- 임선미
- 조회수 :
- 4966
부산에서 이곳으로 이사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이사오기 전엔....공단 그런거 별 생각없었습니다.
그런데 살아 보니.....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인간에 기본권이 박탈당한체 살고 있다는 느낌...
우리에겐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가 없나봅니다.
이곳에 이사온 사람들이 잘못인가요?
공기 정화시설 가동한다구요? 그럼 사람들을 괴롭히는 저 뿌연 매연과
머리를 아프게하고 코를 답답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