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브방송보니깐 경자청은 똥은 우리가쌌는데 너희가 치워라 그리고 우리하이랜드 건들지말고 빨리 공장짓게 포기해라는 느낌을 너무많이 받았네요. 그러니깐 하이랜드측에서 주민들이 배상해라는 말을 거침없이 발언하는데 머느끼는거없나요?
무슨 합의점을 찾으라는거요?
경자청앞에 아파트가어딨다고 그따위소리를 하면서 보고가라는거요? 어느회사서도 언제안전사고날지도 모르는데 그걸 안전하다고 헛소리하던데 하이랜드측이 얼마나 주민들과 경자청을 하찮게보는지 자세에서 나왔는데 우리 경자청 공무원들은 대변하기바쁘고 오히려 편파적으로 하던데 저기 공무원님들 법을 자꾸얘기하는데 지금 시대는 상식이 많이 통합니다 예전군부시절이 아니란말입니다. 당신들이 땅다시 알아봐주고 돈 배상하세요. 세금 내는거 안그래도 당신들한테 월급으로 들어간다니 기분나쁜데 그정도는 합시다.아니면 다음 부터는 하이랜드 대변인으로 나오던가요
단하나의 이익을 위해 몇천명이 손해보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받아서 잠도못자는데 남문동 주민들한테 공장철회라는 좋은 소식남겨주시고요 그래야 보상받는겁니다. 그게 진정한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