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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4]남문 지구 주민들 호구로 보세요? 이건 아니지요

작성일
2020-12-07 22:37:05
작성자
김보흔
조회수 :
2281
사람사는 데 육가공업체  김가공 업체라니요?
사람 살라고 건설사 허가 다내서 주고 
사람들 이제 들어와 사니 니네들은 공장이랑 같이 살아 ? 이거입니까 무슨 장난 칩니까 경자청에서 땅장사 하시나요?
그럼 여기 남문 지구 아파트 산 사람들 돈이 많아 여기 남문에 씨잘데기 없이 아파트산 사람들 입니까? 다 빛내서 
공기좋고 조용하고 살기 좋아 산 사람들 입니다....
경자청장님  이하 관련있는 직원님들?
땅이 남문 밖에 없나요? 경자청에서 관리하는 땅이 여기 밖에 없나요 참 한심하고 이해하지 못할  용도 변경도 마니 하셨지요 
참 부끄럽디 않으세요
당신네들 사는 동네에 이런 공장들이 들어 선다면 당신들 가만히 아~~들어오는가보다 라고 생각하겠어요
여기 남문에 장래희망인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지금 게시판 민원에 이주민들 
글~~답변 하나하나 왜 답못하시나요
일안합니까~~
일을 해야 월급주죠 
끝까지 갑니다 
국무조정실 ......
국민 신문고에  민원 꾸준히 들어 갑니다 

인터넷 민원에 대한 답변

작성일
2020-12-23 17:38:29
작성자
기업정책과
1.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내용은 ‘남문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해당 부지는 2012년 8월 개발계획 변경을 통하여 산업시설용지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리며,
4. 입주민들께서 올려주신 민원들을 일체 읽은 후 답변을 드리고 있으나, 답변이 늦어지고 있는 점에 대하여 양해 바랍니다.
5.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정책과(☏051-979-5326, 051-979-5320)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토지환경과
전화번호
051-979-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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