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분들이 왜 그리고 반대하고 있는지 이유는 뭔지 잘 아실거라 내용생략하겠습니다.

지금도 남문지구내 공사차량이나 큰 트럭이 지나가면 우회전,좌회전 시 아동보호구역임에도 불구 중앙선과 차선을 넘고 우회전시 주변 확인없이 그냥 빠르게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걸 볼 때마다 이 작은 내 아이가 저 큰 차에 사고라도 당할까 무서워 소름이 돋고 그 모습이 상상되어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육가공공장이 생기면서 발생할 많은 문제점들 때문에 탈모와 소화불량, 두통이 벌써부터 생겨 많이 힘듭니다.

머리빠진거 사진찍어 첨부해드릴까요?

제발 생각이라는걸 좀 하시고 아파트 바로 코 앞에 어찌 그런 혐오스러운 공장을 만들수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이 받을 피해와 사고로 경자청이 욕 먹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