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 글로벌테마파크, 국제학교등으로 분위기띄어 사람 살지않던 동네에 신도시가 생겼습니다. 사람들사는 동네기때문에 첨단산업부지 조성된것 알았고, 삶의 균형맞출수있는 환경일거라 믿었습니다. 경자청의 능력을 믿은게 제 잘못인가요? 기업혜택 많은 땅에 기업유치를 못하시고, 사람사는동네 70m앞, 초중학교와 500m안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코앞에 대형탑차가 수시로드나드는 식품가공업체를 받기위해 주민동의나 안내없이 용도변경하고, 주민들의 반대민원에도 묵살하고 뒤에서 일 진행하는 이 일은 경자청의 무능을 입증하는 행위입니다. 애초에 계획되지않은 업체를 들이니 도로문제도 심각하지않습니까??! 본인들도 알고있는 문제이지 않습니까!
하이랜드푸드에이어 코아서도 넣을거 아닙니까? 아니라고 대답못하지않습니까. 김공장의 환경오염문제는 수년부터 붉어져왔습니다. 대형차량에 아이들과 보호자의 사고는 계속 일어나고있고 논란이되고있습니다. 이 모든것 반대하고있는 남문주민들이 안고갈 문제입니까? 찬성하시는 웅천동 원주민이나 경자청은 어떻게 책임질겁니까?
결사반대 합니다. 절대 들어올수없습니다. 남문신도시를 조금더 지혜롭게 사람과 더불어살수있는 환경조성해주세요. 그렇게 용도변경 쉽게되는데, 다시 용도변경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