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월요일입니다
열심히 일하다 잠시 왔습니다
힘드네요 육가공 공장이랑 부산경자청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회사일에도 전념 못하고 가정일도
내팽기치고....
이게 다 부산경자청이 행정처리를
잘못해서이런 사단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남문주민들도 저처럼
생활리듬이 다 깨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알리가 없죠~알았음 이런 행정처리 후다닥 시정했을테니깐요
남문주민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경자청을 우리는 아주 싫어한다는것만 알고 계세요 머 벌써 알고 계시겠지만
상식을 모르는건지 애써 외면하는건지
참 좋겠습니다 
우리는 사생결단으로 이렇게 힘들게 하소연하는데 경자청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이런거 무시해도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부럽습니다 부산경자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