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36]명지대방디엠시티 하자처리
- 작성일
- 2022-10-17 14:55:02
- 작성자
- 허태관
- 조회수 :
- 16935
얼마 전 전화통화 했을 때 거기서 할 수 있는게 문서 보내는거 밖에 없다 했는데 그러면 문서라도 계속 보내줘요 ㅡ.ㅡ
그리고 이게 하자인지 아닌지 몰라서 뭘 못한다? 했었는데 이 하자처리 요청을 작년말인지 올해 초인지에 처음 한거고 마지막 요청도 몇달이 지났는데 여태 처리 안 해주고 있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건설사서 확인하고 하자 아니라고 했으면 개인적으로 다른 조치라도 할건데 사람 기다리게 방치하고 쌩까고 있는데 하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게 지금 상황에 할 얘긴 아닌거 같은데요
건설사 AS접수 받는데에 다시 전화해서 얘기하다가 '남의집 음식 냄새도 못막아주는 싸구려 수동뎀퍼 쓴거 개인돈 내고 전동뎀퍼로 바꾸려고 해도 업체사람이 와서 보곤 지금 문제 해결하고 바꾸라고 했는데 건설사서 시간만 끌고 있다'고 얘기 하려는데 접수받는 아줌마는 얘기 들을 생각도 없고 씨씨 하면서 얘기한다고 욕 하지 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이 G랄 하곤 담당자가 전화 하게 하겠다하고 끝낼라하길래 진짜 전화오는거 맞냐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곤 또 연락 안오네요
그리고 씨가 욕이면 TV 방송에서도 그정돈 흔하게 나오는데 방송에서 욕 내보는거겠네요 멍청한건지 핑계대고 일 안하려는 수작질인건지... 자기 얘기한것도 아닌데 왜 자기가 기분 나쁜지.. 자기네 회사 얘기라 그런다 치면 자기네 회사는 집 그따위로 짓고 하자처리도 안하고 방치해서 남의 집서 넘어오는 연기 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하니 수치가 170이 넘게 나올때도 있고 담배연기까지 넘어오고 있는데 남의 생명 깎아먹어 살인하고 있으면서 지 기분 챙기겠다는건지...
전에는 원패스키 들고 공동현관 다가가면 문 자동으로 열려야 하는데 안열리는데가 있어서 얘기했더니 아는거 개뿔도 없는 다른 아줌마가 제 원패스키가 문제라고 직접 제조사랑 해결하라는거 공동현관 문제라고 그렇게 얘기 해도 끝까지 처리 안할라고 떠넘겨서 제가 직접 제조사 불러 확인 했더니 원패스키 문제 아니라 공동현관 쪽 문제였고 다시 전화해서 공동현관 문제라고 얘기 했더니 저만 AS 요청하고 다른 사람은 요청 안해서 그랬다고 핑계대던데 나중에 입주민 채팅방서 확인해보니 다른사람도 요청 했었다더군요 이놈의 건설사 것들은 교육을 그따구로 받는건지 어찌 다 그 모양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계속 여기 글 올릴테니 계속 문서 보내고 전화라도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