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이사온지 1년이 다되어가네요
어제 공해추방대책위원회 위원장이하 직원분들하고 야간순찰도 동행해봤고.여기 입주하고 별짓 다해봣는데 해도 너무하네요.경자청은 머하는곳입니까?
강건너 불구경하는곳인지요?
며칠 악취와 소음때문에 잠못자고 여기서 사람이 죽어나가야 관심이라도 가질건지요?
칸아파트하고 자그만치 1,000세대 입니다. 웅동1동지역에선 대단지 입니다.무더운 날씨속에 베란다 문을 제대로 열지못하고 그나마. 새벽에 잠시 손바닥 한뼘정도 문을 열어놓으면 바로 캐캐한 악취가 목이 따갑고 잔기침나오며 바로 문닫게 만들어버립니다.
내돈내산으로 이사와서 감옥살이 해야됩니까?
문닫아놔도 냄새가 배여 들어오는건 어찌 해명하실련지요?
109동앞 산업단지도 24시간 full 작업하고 밤새 소음에 악취뿜어내고 마천공단도 눈가리고 아웅씩으로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경자청에서는 이리 주민들이 울부짖어야 형식적으로 순찰 한번하고 가는게 임무완수입니까?
새벽4시조금넘으니깐 귀신같이 악취가 사라지더군요
밤새 실컷 뿜어내다가~~~
숨박꼭질하나요?
야간에 모든 불.편법이 이루어진다는걸 경자청이 더 잘알고있을껀데 이리방치하고있나요?
자그만치 1,000세대 입주했습니다
인원수로 따지면 몇배로 늘어나겠지요?
이제는 이리당하고만 있지않겠습니다.
예전에 인근마을에서는 세분이 같은병으로 돌아가셨다는데 증거가없어서 덮었다죠?
기존의 웅동1동 주민들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십시요!!!
무분별한 방치또한 업무태만입니다.
이제 참고.당하고 있지는 않겠습니다.
경자청에서는 분기별 야간순찰하고있는걸로 알고 잇는데
단속시일.차넘버등 정보다 알고있는상황에서 장난합니까?
말할줄아는 애기들도 알겠습니다.
경자청에서는 두.세팀 나눠서 일괄적인 야간 불시점검 특히 여름철에는 수시로 이행하시기바랍니다!!!
업무상황또한 공유바랍니다!!!